목회칼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19.09.02 09:12:26

  옛날 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즐겨보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순서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군인들이 마지막에 면회 온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장면입니다. 무대 뒤에 가려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 내 어머니가 아닌가? 기대를 하고 군인들이 목청껏 불러봅니다. "어머니~"

  칼빈은 기독교강요라는 책에서 교회를 표현할 때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의 품을 늘 자식이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교회를 늘 그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자녀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받아서 자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우리들을 교회로 불러 주시고 예배와 말씀 기도 교제 봉사 선교를 통하여 성숙한 성도로 자라게 해 주는 곳이기 떄문입니다. 이것을 성경 엡4장12~13절에서 잘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렇게 자라게 만들어 주는 곳이 목장이며 교회입니다.

  두 번째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이 어머니 품같이 교회에 모여서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 기도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특별히 합심하여 기도하면 그 소리가 증폭됩니다. 사도행전이 그 증거입니다.(12장11~12절 참조)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응답하십니다. 모여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을의 공기가 상큼합니다. 9월 첫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어머니같은 교회에서 함께 기도의 호흡을 이어 가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기도는 하늘창고를 여는 열쇠! 예수쟁이 2019-09-16 2
183 교회는 병원이다 예수쟁이 2019-09-09 10
»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예수쟁이 2019-09-02 12
181 영혼의 부자가 됩시다! 예수쟁이 2019-09-02 11
180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예수쟁이 2019-08-20 22
179 한마음되기 예수쟁이 2019-08-20 22
178 건물에는 기둥이 중요합니다. 예수쟁이 2019-07-07 34
177 기둥을 튼튼하게 세우기 예수쟁이 2019-07-01 35
176 목장출석이 중요합니다 예수쟁이 2019-06-23 30
175 좋은 교회란? 예수쟁이 2019-06-16 49
174 싸우는 가정교회가 됩시다 예수쟁이 2019-06-16 27
173 어떤 교회를 세워 나갈 것인가? 예수쟁이 2019-06-03 53
172 다섯명의 친구를 위한 기도 예수쟁이 2019-05-28 55
171 다섯명의 친구를 위한 기도 예수쟁이 2019-05-20 51
170 나사못이 되자 예수쟁이 2019-05-12 57
169 목장의 사명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예수쟁이 2019-05-06 53
168 열린 목장을 향하여 예수쟁이 2019-04-28 56
167 아름다운 식탁 예수쟁이 2019-04-21 53
166 피는 생명을 살린다 예수쟁이 2019-04-14 53
165 주님 찾아 오셨네 예수쟁이 2019-04-08 52

교회안내



찾아오시는길